피라미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0208-20170222]이집트 여행 13일째 이집트의 마지막 날!!사막캠핑 자기전 한컷 하고 꿀잠!이집트 있는동안 한번도 일출 안챙겨봐서 오늘은 사막이고 하니 꼭 챙겨봐야 겠다면서 혼자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언덕(?)위에 올라감우리가 어제 잔곳!! 한 30분 덜덜 떨다 보니 해가 쏘옥! 얼굴을 쏘옥 하니 보여준다!!!!잇힝!! 해는 높은데서 봐야 한다며,,, 근데 내가 이렇게 높으데 있어가지고 우리 일행 여성분들이 화장실 가기 힘들었다는 후문이... ㅋㅋ 걍 허허벌판인데 걍 어디 대충 가서 처리하는데 내가 젤 높으데 있다보니;..... 난 사실. 의식도 못하고 있었는데;;아침도 챙겨주시고! 텐트 접는동안 동네 한바퀴!! 이건 백사막의 랜드마크라고도 할수 있는 Mushroom and Chicken .. 딱 보면 제목처럼 보이지 않을런지!원래는 이곳이.. 더보기 [20170208-20170222]이집트 여행 11일째 이집트 여행 11일째 우와 진짜 빠르당 ㅠㅠ어제 버스타고 후루가다를 출발하여 카이로엔 2시쯤 도착.근데 이시간에 사람들이 엄청 많다.. 더 신기한건. 새벽 2시에 사람들이 모여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 술을 못마시는 나라라 그런가 옹기종기 모여 차 한잔씩 두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10일째 드디어 이집트의 도시로 와서 그런가 건물들도 나름 높고 신기했다. 그렇게 우리가 잡은 호스텔로 걸어가는길. 걸어 가는길에 동네개가 고양이만한 쥐를 쫒아 다니는거 보며 신기해 하기도 했다. 쥐가 커서 하수구로 못 들어가서 계속 술래 잡기 하듯이 도망다니고 쫒아 다님. 해영쌤이 추천해줘서 잡은 프리덤 호스텔!Hostelwrold.com 을 통해 예약했다. 무슨 쿠폰 이용한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문이 엄청 크다!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