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0208-20170222]이집트 여행 셋째날 우여곡절 끝에 온 다합! 아침에 일어나니 고양이의 아침 만찬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저거 집고양이가 아니라 동네 고양이라고 한다. 이집트는 고양이를 찬양하기도 했을정도로 많다 개보다 고양이가 더 많다 그리고 고양이들고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관광지겸 휴양지라 고양이들이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탔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센터로 나가면서! 원래는 어제 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일정이지만 오늘부터 시작 센터로 나가는 길이 참 평온하다. 물론 2월이라 아직 동네가 북적거릴 시기가 아니라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다. 아!! 우리가 예약한 곳은 http://cafe.daum.net/junsadle 다합 블루홀 다이빙이다. 다합에는 두곳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 센터와 한국인 강사가 있다고 하는 호텔이 있는데 가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